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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자 수협 등록일 2021-06-24 조회수 103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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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 참조기·보구치·수조기·부세·흑조기 등이 이에 속한다. 참조기는 몸이 길고 옆으로 납작[側扁]하며, 꼬리자루가 가늘고 길다. 등지느러미 연조부와 뒷지느러미에 거의 연변(緣邊)까지 비늘이 있다.


. 몸빛은 회색을 띤 황금색이며, 입이 홍색을 띠고 있는 점과 새강(鰓腔) 및 장간막(腸間膜)이 흑색인 점이 민어속과 구별되는 큰 차이점이다.


. 몸길이는 30㎝ 내외이다. 겨울에 제주도 서남방, 상해 동쪽의 난해(暖海)에서 월동한 뒤 북상하여 3월 하순에서 4월 중순경에 위도 칠산탄(七山灘)부근에 이르고, 4월 하순부터 5월 중순 사이에는 연평도 근해에 이른다.


. 6월 상순경에는 압록강 대화도 부근에 이르고, 하순에는 발해만에 도달하여 천해 간석지에서 산란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. 회유할 때 개구리가 떼를 지어 우는 것 같은 소리를 내면서 물 위로 튀어오르는 습성을 지니고 있다.


. 농밀한 어군이 일제히 소리를 낼 때에는 인근에서 배에 탄 사람들이 시끄럽게 느낄 정도이다. 보구치는 참조기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몸빛이 백색이고, 꼬리지느러미 끝이 참빗 모양으로 생긴 것이 다르다.


. 수조기는 몸이 비교적 길고 납작하다. 위턱이 아래턱보다 길고, 몸빛은 황적을 띤다. 각 비늘 줄을 따라 배열되어 있는 비스듬한 흑색띠는 옆줄의 위쪽에 있고 군데군데 중단되어 있다. 몸길이는 40㎝가 넘는다. 우리 나라 서남 연해와 일본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.


. 부세는 몸이 작은 민어와 유사하고, 몸빛은 적황색이다. 몸길이는 대개 50㎝가 넘는다. 남부 및 서남부 근해에서 중국 연해에 걸쳐 분포하고 있다. 흑조기는 몸이 민어와 비슷하나 구강(口腔) 및 새강이 흑색이다. 몸길이는 38.5㎝ 내외이다. 우리 나라의 다도해 이남과 일본·대만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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